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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물 소개

손과 발을 이용한 자가발전기

우리가 전기를 쓰기 위해서는 전기를 만들어 내는 ‘발전’이라는 과정이 있어야 해요.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는 발전소에서는 다양한 에너지원(화력, 원자력, 수력, 풍력 등)을 이용해 커다란 터빈을 회전시켜 전기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이런 전기 생성의 원리를 활용한 손과 발을 이용한 자가 발전기는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해 터빈을 돌리는 방식 대신 소형 발전기를 직접 인체의 운동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내는 체험물로 직접 손과 발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열전발전으로 달리는 기차

열전발전은 아마 여러분들이 생소하게 느낄 발전 방식일텐데요! 간략하게 원리를 설명하자면 열전소자라는 반도체에 위에 면과 아래 면에 온도차가 발생하면 전자가 운동하며 전기를 발생하는 장치로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한 신기한 발전방식입니다.

손목시계를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하면 손목에 닿는 부분의 체온과 닿지 않는 공기중의 온도의 차이를 이용해 시계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것이 있겠죠.

이런 열전발전 원리를 이용한 ‘열전발전으로 달리는 기차’는 직접 체온과 차가운 물의 온도차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구동시킴으로써 발전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답니다.

찌릿찌릿 감전체험기

감전체험기는 전기를 직접 손으로 느껴보면서 전기의 찌릿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금속으로 된 두 개의 감전판에 손가락을 올려놓으면 찌릿찌릿 전기를 느껴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 체험물은 아주 약한 전기만 흘려 체험할 용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집에서 전기를 느껴보려고 따라하거나 콘센트나 전원부에 손가락을 넣거나 금속물질을 넣으면 큰일 난답니다.

초전도 자기부상 열차

초전도라는 물질은 아주 낮은 온도가 되면 전기 저항이 ZERO(0)이 되고 영구자석 위에서는 두둥실 떠 있는 현상(마이스너효과)을 보이는 신기한 물질입니다.

이런 현상을 활용한 초전도 자기부상열차는 액체질소로 영하 196도로 냉각시킨 초전도체가 영구자석으로 만든 레일 위를 자기부상해서 두둥실 떠다니며 움직이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 체험물입니다. 이 초전도 자기부상열차는 현재 가까운 나라인 일본과 중국에서 상용화를 목표로 열심히 연구하고 있고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나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물론 이곳 한국전기연구원에서도 연구하고 있는 분야기도 합니다. 한국전기연구원에서는 93년도에 국내최초로 전자석을 이용한 자기부상열차를 개발성공하기도 했답니다. 현재 최초의 자기부상열차는 대전중앙과학관에 국내 최초 개발 모델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초전도를 이용한 자기부상열차도 한국전기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개발성공하기를 함께 기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