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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이해

전기 상식 알기

방귀로 전기를 만들 수 있을까?
방귀의 주성분인 메탄가스를 태우면 열이 발생하는데, 그 열을 가지고 발전기를 돌리면 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썩은 쓰레기에서도 메탄가스가 발생하는데 그 메탄가스를 이용하기위해서 쓰레기 매립지 위에 발전소를 짓기도 합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매립가스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 속에도 전기가 흐르고 있을까?
사람의 뇌는 전기신호로 모든 신경계에 명령을 내립니다. 그리고 신경은 몸 안팎에서 받은 자극을 전기신호로 뇌에 전달합니다. 사람의 몸 속에서 흐르는 전기의 세기는 체력과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체격이 큰 사람이 작은 사람에 비해 높은 전압의
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어렸을 때는 작은 전압이 흐르지만 어른이 될수록 높은 전압이 흐르고, 노인이 되면 다시 전압이 줄어들게 됩니다.
전기 뱀장어는 어떻게 전기를 만들어 낼까 ?
전기뱀장어는 꼬리부분에 전기가 발생하는 기관이 있으며 전기는 꼬리에서 머리쪽으로 흐릅니다. 전기뱀장어는 전기신호를 발사하여 물체에 부딪혀 되돌아오는 반사파를 감지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뱀장어는 진흙탕물 속에서도 길을 잘 찾아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전기뱀쟁어 외에 전기메기와 전기가오리 등도 전기를 발산합니다.
전선줄 위의 참새는 왜 감전되지 않을까?
전선줄 위에는 아주 높은 전압이 걸려 있습니다. 이 전선을 잘못 잡으면 순식간에 감전이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참새는 감전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고압선에 앉아 있는 참새가 한가닥의 전선에만 앉아 있기 때문입니다.
한 가닥의 전선에만 앉으면 전압 차가 생기지 않아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
또한 전압은 높은 곳(전선)에서 낮은 곳(땅)으로 흐릅니다.
따라서 전선에 매달려 있다면 낮은 곳으로 흐를 곳이 없기 때문에 감전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선을 붙잡고 발을 땅에 디디면 사람 몸은 ‘도체’ 역할을 하게 돼 전류가 흐릅니다.
과일로도 건전지를 만들 수 있을까?
레몬 속의 산성이 아연판과 구리판에 화학작용을 일으켜 전자들을 이동하게 만듭니다. 일반 건전지의 원리랑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맛이 느껴지는 과일에는 약한 산이 들어 있어서 여기에 이온화경향이 서로 다른 구리판과 아연판을 연결하면 전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연판은 산성에 잘 녹지만 구리판은 잘 녹지 않으므로 이온화 차이가 생겨 전류가 흐르는 것입니다. 레몬뿐만 아니라 오렌지나 사과, 배에서도 전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기로 심장을 뛰게 할 수 있을까?
심장 충격 소생기란 심장 박동을 조절하는 전기신호가 있는데, 이 전기 신호는 심장 윗부분에 있는 근육에서 만들어집니다. 이 전기신호가 심장 근육을 규칙적으로 수축시키고 팽창시켜 줍니다. 그런데 사고나 심장마비로 인해 심장의 전기신호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때, 전기 충격을 주는 기계로 심장을 다시 뛰게 합니다.
우주에서도 전기를 만들 수 있을까?
지상에서의 태양발전소는 비와 구름 등 기후에 영항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정지 궤도상의 우주태양발전소(SPS : Solar Power Station)는 1년 동안 두 번 찾아오는 '식(어느 천체가 다른 천체에 가려 보이지 않는 현상)'을 제외하고는 거의 24시간 발전이 가능합니다. 우주에서의 태양 에너지 강도는 지구상에서 보다 약 2배 정도 강하답니다.
바다에 번개가 치면 어떻게 될까?
천둥과 번개가 칠 때는 우산 등의 쇠붙이를 몸에 지니고 있으면 위험합니다. 또한 들판의 큰 나무 밑에 숨으면 더욱 위험한데, 이는 번개가 높은 곳에 있는 것부터 내려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벤자민 프랭클린은 피뢰침을 발명하여, 낙뢰(번개가 떨어짐)에 의한 충격 전류를 땅으로 안전하게 흘려보내게 하였습니다. 피뢰침은 주로 가옥의 굴뚝이나 건물의 옥상 등에 세웁니다. 바다에 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