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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 목KERI 유방암 조기 진단 기술, ‘출연(연) 10대 우수 연구성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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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조기 진단 기술, ‘출연(연) 10대 우수 연구성과’ 선정

유방암 진단 통증 줄이고 검진율 개선, 한국인 치밀 유방 진단에 효과
한국전기연구원, ‘펨토초레이저’, ‘SiC전력반도체’, ‘HPEMP 보호기술’ 이어 4년 연속 수상

 
 

한국전기연구원(KERI) 첨단의료기기연구본부 최영욱 박사팀이 개발한 ‘유방암 조기 진단용 3차원 DBT/DOT 융합영상 및 자동병변 검출시스템 기술’이 ‘2017년 출연(연) 10대 우수 연구성과’에 선정됐다.

 

서양인과 비교해 크기가 작고, 치밀한 유방조직을 가진 한국 여성 환자의 경우, 기존 엑스선 유방 촬영술보다 유방암 검진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최영욱 박사팀이 개발한 기술은 기존의 촬영기술과 달리 유방을 방사선과 근적외선을 사용한 3차원 융합 단층영상으로 관찰할 수 있어 진단효율을 더 높일 수 있다.

 

또한, 효과적인 진단뿐만 아니라 DBT/DOT 융합영상 시스템에서 얻어지는 영상데이터를 활용하여 컴퓨터 프로그램과 연계한 ‘3차원 CAD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자동으로 유방 병변을 검출하고 양성과 악성도를 제시해 임상의사의 진단을 효과적으로 보조하게 된다.

 

개발된 기술은 한국 여성 환자들의 치밀 유방 진단에도 더욱 효과적이다. 특히 영상 촬영과정에서 유방을 압박하는 강도가 낮아 환자의 압박 통증 부담이 기존보다 훨씬 완화된 상태로 진단할 수 있다. 이는 검사로 인한 환자의 불안을 줄이고, 진단 효율을 향상시켜 잘못된 진단으로 인해 불필요한 재검사를 받는 여성의 숫자를 줄이는 한편, 추가 검사에 따른 비용 부담도 덜어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팀은 대학병원과 연계한 임상시험을 통해 개발된 융합영상 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하고, 실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개발 단계에서 반영하여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고 조기 상용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해당 연구과제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창의형 융합연구사업으로 총 27명의 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다. 주관 연구기관은 한국전기연구원(KERI)이고 참여기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아산병원, 한국과학기술원, 가천대학교, 국립암센터 등이다.

 

한편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2014년 ‘펨토초 레이저 기술’, 2015년 ‘고효율 신소재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기술’, 2016년 ‘고출력 전자기펄스(HPEMP) 보호용 핵심소자 기술’에 이어 4년 연속 10대 우수연구 성과에 이름을 올리면서 가치있는 연구성과를 창출하는 출연(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10대 우수 연구성과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25개 출연연이 2017년 수행한 주요 연구과제 중, 선정위원회의 심사기준에 따라 과학적?기술적?경제적?사회적 큰 가치를 창출한 성과를 대상으로 주어진다. 시상식은 4월 21일(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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